THE 스키강습 DIARIES

The 스키강습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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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도 초등학생 아들녀석과 스키를 타러 다녀 왔는데, 초보 스키어 분들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분위기 : 타 부서랑도 많이 친해졌다. 뭐 각 부서에서 잘생기거나 이쁜 애들끼리 만나서 술도 마시고 근무 중에 장난도 치고 서로 인사도 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많은 인근 명소가 있습니다. 남이섬, 강촌 레일 바이크,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알파카월드, 제이드가든. 체크 아웃 남이섬 즐길거리.

숙소 : 나름 괜찮다. 초중딩 단체 수련회때 쓰는 유스기숙사 쓰는데 비록 방이나 개인공간은 없지만 다른 스키장에 비하면 양반인듯.

     자신도 모르게 몸을 돌릴 수가 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합니다.

넘어지는게 두렵지 않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난다면 나보단 훨씬 잘탈 수 있을거다

반대편 국도를 이용할 경우 스키장으로 들어와 반대편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많이 걸리니 참고해 주세요.

진짜 입장권 교환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릴일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무지무지 많았어요 ㅠㅠ

하지만 이마저도 대기가 어마어마.. 사람이 없어보이는 창구인데 알고보니 번호표를 뽑고 다들 어디론가.. ㅋㅋ

   지난주에도 리프트 내릴 때 폴 찍는 분이 계서서 '내리실 때 폴찍으면 위험해요' 라고 했더니.. '뭐야'하는 눈빛으로

이는 소위 직활강이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useful content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붙여놓는 경고의 태반이 '직활강 금지'일 정도로 자주 발생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

ㅣ"집중훈련 그룹반"은 예약 현황 확인 클릭 후 날짜 확인 후 동일하게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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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은 초보자 코스 (제우스, 주피터) +위에서 내려오는 상급자들이 모두 만나는 슬로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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